루마가 태어나고 나서 제대로 사진을 찍어 준적도..

백일 해주지도 않아 늘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는데

이번에 우리 루마를 위해 아기도장을 만들기로 했어요!!

아기도장은 공단파우치에 들어 있었고

이쁜 글씨로 우리 루마에게 작은 편지도 적혀 있었어요 ♥

미새김의 빛나는 인생 디자인 아기도장이에요>ㅁ<

'반짝반짝빛나는 루마'

도장 옆면에는

루마가 태어난 날짜와

신랑이랑 고민 끝에 직접 정한 글귀를 새겼어요!!

옆면에 새긴 문구는 총 30자 이내로

저는 6000원이 추가 되었어요

백일과 돌 선물로 인기만점인

수제아기도장!!

백일 때 아무 것도 못해줘서 우리 루마 다가오는 200일 기념 선물로 더없이 좋은 것 같아요

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아기만의 도장

만들고 나니 더 뿌듯하네요

조금더 상세한 사진과 리뷰는 블로그에서도 만나 보실수 있어요

[루마맘의하루 - 수제아기도장추천 바로보기]

http://blog.naver.com/jyhee1231/220204096798